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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LoL·발로란트’로 LA 산불 피해 복구 기금 조성

2025.01.20 오전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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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LoL·발로란트’로 LA 산불 피해 복구 기금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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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가 LA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글로벌 플레이어와 함께 나선다. PC 온라인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LoL)’와 1인칭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VALORANT)’를 통해 기금을 조성, 피해 지역의 재건과 향후 산불 예방에 도움을 주겠다는 계획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먼저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1월 23일(목)부터 2월 5일(수)까지 기간 한정으로 ‘소방수 트리스타나’ 스킨을 재출시한다. 해당 스킨 판매 수익 전액이 LA 산불 피해 복구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발로란트’에서는 1월 22일(수)부터 1월 30일(목)까지 EX.O 번들 무기 스킨과 장식 요소를 판매하며, 이 기간 동안 발생한 매출의 50%를 미국 캘리포니아를 포함해 전 세계 산불 구호 및 예방 단체에 기부한다.

딜런 자데자(Dylan Jadeja) 라이엇 게임즈 CEO는 “앞으로도 플레이어와 함께 게임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LA 산불 피해 복구에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과 관련된 세부 정보는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YTN 심관흠 (shimg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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