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에이스 프로젝트가 개발한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이하 컴프매)’의 새로운 시즌을 맞아 사전 예약에 돌입한다고 오늘(24일) 밝혔다.
올해 출시 12년째를 맞이한 ‘컴투매’는 유저가 KBO 리그의 구단주 및 감독이 돼 구단을 운영하는 대표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KBO 리그의 실제 경기와 선수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많은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사전 예약은 2월 24일부터 진행되며, 참여한 모든 유저에게는 게임 내 최상급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징 드래프트권’을 비롯해 ‘라이징선수(5성)’, ‘베테랑 선수’, ‘몬스터 선수’ 등 인기 아이템을 지급한다.
이번 사전 예약 및 업데이트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컴프매’ 공식 카페와 사전 예약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YTN 여준욱 (y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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