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이즈게임즈 스튜디오는 오늘(28일) 신작 5대5 대전 히어로 슈팅 게임 '프래그펑크 (FragPunk)'의 공식 트레일러를 통해 첫 시즌 '와일드 던 (Wild Dawn)'의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 동시에 개발진은 장기 운영 로드맵과 출시 기념 보상도 소개했다. '프래그펑크'는 한국 시각 3월 7일 오전 9시에 전 세계 출시되며 PC, 플레이스테이션5, Xbox 시리즈 X/S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프래그펑크'는 '샤드 카드'라 불리는 사전 선택 전술 시스템을 통해 게임 규칙을 바꿀 수 있는 5대5 히어로 슈팅 게임이다. 이 카드 시스템과 개성 넘치는 랜서의 능력 다양한 무기를 결합해 매 라운드마다 색다른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첫 시즌에는 이전에 공개되지 않았던 50종을 포함해 총 150종의 '샤드 카드'가 추가된다. 카드들은 전투에 유리한 버프나 불리한 디버프 다양한 글로벌 효과 등을 제공하며 플레이어는 여러 랜서와 카드 기능을 조합해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예를 들어 서로 보이지 않는 차원 여행 기능 적을 블랙홀로 가두는 블랙홀 트랩 무기를 버리면 연막 효과가 적용되는 페인팅 플래시 등 독특한 카드들이 추가될 예정이다.
일반 대전 이외에도 여러 가지 재미를 즐길 수 있는 캐쥬얼 모드가 함께 열린다. 좀비로부터 살아남는 좀비 모드 원샷원킬 모드 스나이퍼 데스매치 칼 싸움 모드 등 다양한 전투 모드가 순차적으로 도입된다. '프래그펑크'는 출시와 함께 13명의 랜서와 7종의 맵을 공개한다. 트레일러에는 물고기 펫을 데리고 다니는 돌 로봇 '춤 (Chum)'과 같은 신규 랜서와 동양풍 고산 궁전을 배경으로 한 신규 맵 '동천' 등이 담겼으며 스나이퍼 라이플과 화염 폭탄 등 20종의 무기도 첫 시즌에서 선보인다.
출시 기념 보상도 예고됐다. 출시 직후 접속하는 모든 플레이어에게는 무기 스킨 청백 자기와 게임 내 캐시 스티커 팩 무기 장신구 등이 무료로 주어진다. 배드 기타 스튜디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프로듀서 씬창(Xin Chang)은 '프래그펑크'를 4개월 단위의 시즌제로 운영하며 각 시즌을 2개월씩 전후반기 챕터로 나누겠다고 밝혔다. 챕터가 바뀔 때마다 신규 랜서와 샤드 카드 신규 게임모드를 추가할 계획이며 시즌이 전환될 때마다 새로운 맵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프래그펑크'는 글로벌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서 100만 명 이상이 참여 신청했으며 스팀 무료 게임 출시 예정작 부문 1위를 차지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YTN 심관흠 (shimg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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