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자사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오늘(1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보스 레이드 ‘영원의 전쟁터’와 신규 영웅 3종, 챕터 ‘아스가르드’, 벚꽃 이벤트 던전 등을 선보였다.
또한, 보스 레이드 ‘영원의 전쟁터’에서 무한한 체력을 가진 보스 몬스터와 1대1로 맞서 싸울 수 있다.
신규 영웅으로 거대한 배를 소환하는 '베오울프'(워리어), 고대 주문을 활용하는 '스파코나'(소서리스), 까마귀를 통해 파동을 방출하는 '닐러라운'(로그)이 추가됐다.
이와 함께 신규 6챕터 ‘아스가르드’가 더해졌으며, '벚꽃 이벤트'를 통해 흩날리는 테두리를 얻을 수 있다.
YTN 여준욱 (yju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