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의 첫 세계 대회에서 나혼렙갤러리 길드의 '오릉'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어제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국제무대에서 선발된 16명의 선수가 게임 내 콘텐츠인 '시간의 전장'에서 기록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지난해 5월에 출시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누적 조회 수 143억 회를 기록한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을 원작으로 하는 게임입니다.
YTN 심관흠 (shimg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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