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지난 6일과 7일 각각 글로벌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와 ‘퓨처 게임쇼에 참가해 오픈월드 신작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트레일러에서는 주인공 트리스탄을 비롯해 멜리오다스, 반, 킹, 멀린 등 원작의 주요 인물들이 게임에서 구현된 모습이 공개됐다.
또한, 마신과 골렘과의 전투 장면을 통해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스킬 연출과 전투 스타일을 소개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브리타니아의 다양한 지역과 함께, 낚시·요리 등 생활형 콘텐츠도 함께 소개되었다.
YTN digital 여준욱 (y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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